探古의 일필휘지

창의創意가 없는 글은 쓰지 마라

taeshik.kim 2024. 2. 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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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손 김동욱(1922-1990) 선생 글이다.

당연한 듯 싶으면서도 참 어려운 목표다.


*** 편집자 코멘트 ***


글쓰는 이들은 새기가 새겨야 할 말이다.

창의가 없는 글은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나는 쓰레기를 양산하지 않는가 묻고 또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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