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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인물형토기2

보존과학이 밝혀낸 문화재의 세계 국립중앙박물관 [빛의 과학] 특별전 장식용인줄 알았던 '기마인물형토기', 액체 담는 주전자였다 송고시간 2020-09-29 09:00 임동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 특별전 www.yna.co.kr/view/AKR20200928186200005?section=culture/all장식용인줄 알았던 '기마인물형토기', 액체 담는 주전자였다 | 연합뉴스장식용인줄 알았던 '기마인물형토기', 액체 담는 주전자였다,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9-29 09:00)www.yna.co.kr 이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배포한 관련 보도자료다. 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에 맞춰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일반 공개 ㅇ 전시일정: 9. 28. (재개관) ~ 11. 15.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 2020. 9. 29.
고작 240cc짜리 기마인물형토기 국립중앙박물관이 재개관에 맞춰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 특별전을 마련해 이곳 상설전시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28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개최하거니와, 이 자리에는 그간 박물관이 각종 문화재 57건 67점을 보존처리하면서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을 소개하는데 주력하거니와 개중 하나가 1924년 경주 금령총金鈴塚에서 수습한 국보 제91호 기마인물형토기라는 유물이 있으니, 박물관이 최근 이를 컴퓨터 단층촬영 결과 다음과 같은 성과를 냈다고 하니 첫째, 내부에 물을 넣어 따르는 주전자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고 둘째, 그 속에 담을 수 있는 액체 양이 약 240㏄라는 사실까지 알아냈다고 한다. 박물관이 한 일은 딱 여기까지다. 그렇다면 주전자인가? 240cc는 얼마인가? 실험을 해야 한다..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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