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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_중국_국경분쟁2

인도랑 쌈박질 이기려 마이크 타이슨 보낸다는 중국 '이번엔 무쇠주먹'…중국, 인도국경에 격투기 선수들 보낸다 | 연합뉴스'이번엔 무쇠주먹'…중국, 인도국경에 격투기 선수들 보낸다, 차병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19 13:34)www.yna.co.kr 수십명을 헤아리는 인명까지 희생한 인도-중국간 국경 충돌은 분명 비극인데, 이런 소식에는 웃지 않을 수 없다. 여하튼 중국에 없는 건 세계에 없고, 세계에 없는 것도 중국에는 있는 법이라, 그런 중국이 이번에는 그 쌈박질에서 인도 군인들을 때려뉘겠다고 격투기 선수들을 파견키로 했다나 어쨌다나? 중국 인민해방군 뉴스포털 중국군망을 인용한 우리 공장 중국 특파 전언에 의하면 인도와 인접한 서장西藏, 곧 티베트 접경지역에 주둔하는 서장군구 등이 지난 15일 라사拉薩 경비구역 민병훈련기지에서 새로.. 2020. 6. 19.
인구대국 인도-중국, 석전石戰하더니 살인극으로 中·印 군인 600명 6시간 동안 국경충돌…45년만에 수십명 사망(종합3보) | 연합뉴스中·印 군인 600명 6시간 동안 국경충돌…45년만에 수십명 사망(종합3보), 김영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17 20:49)www.yna.co.kr 첨엔 투석전으로 깔짝짤짝하더니만 기어이 살인극으로 번지고 말았다. 땅따먹기는 언제나 피를 부르는 법이라, 사유재산을 둘러싼 이 땅따먹기 투쟁이 얼마나 많은 인류사 비극을 빚었는지는 새삼 일러 무엇하겠는가? 더구나 국가간 폭력의 충돌일진대. 한데 현재까지 전개하는 양상을 보면 육탄전이라, 이걸 다행이라 해얄지는 모르겠는데, 총질은 안한 모양이다. 이건 최악은 피하겠다는 절제가 어느 정도는 작동한 까닭이라 보는데, 중앙정부의 강력한 지침도 있었으리라 본다. ..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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