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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2

선친 1주기를 넘겨야 한다는 김건모 김건모ㆍ장지연 "상견례 직후 혼인신고, 예식연기 父기일 때문"송고시간 | 2019-11-29 10:01부친 묘비에도 김건모 이름 옆에 '장지연' 새겨장욱조 부부도 참석…"건모 천재적 음악 재능, 가수왕 꿈 이뤄준 것 같아" 결혼식 날짜를 두고 말이 좀 있었던 모양이다. 애초 내년 1월에 한다던 결혼식을 미룬 이유가 김건모 선친 기일이 1주년이 되지 않아서라고 스스로 김건모가 밝혔으니 말이다. 김건모 결혼담을 훑어보면 시종 일관 종교 얘기가 많이 나온다. 장지연과 가까워지게 된 계기 중 하나도 이 종교의 합치였던 듯한 그런 느낌을 짙게 풍긴다. 보니 개신교다. 장인이자 저명한 작사작곡가 장욱조는 현지 장로이고, 김건모 선친도 교회 장로였다 한다. 덧붙여 김건모랑 장지연 모두 신심이 아주 깊은 듯하다. 신심.. 2019. 11. 29.
분당 김건모 집에 초대된 기자들 13살 연하와 결혼 김건모 "지연이가 어느날 제 안에 들어왔죠"송고시간 | 2019-10-31 09:00예비신부 장지연 씨 동반 인터뷰…"오빠 옆에 없으면 안될것 같은 확신"5월 첫 만남·내년 1월 30일 스몰웨딩…"지인, 아버지가 보낸 선물이라 소개" 52살에 가까운 51살 김건모가 싱글생활을 청산하고, 30대 피아니스트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직후평소 친분이 다대한 가요 담장 기자 5명을 분당 집으로 초대한 모양이다. 기왕 이리된 마당에 더 당당하게 결혼과 관련한 저간의 일들을 담소했나 보다. 우리 공장에서는 직전 다른 부서로 전출한 가요 전문 이은정 차장이 초대를 받아 갔다. 갔더니, 30대 피아니스트로, 그 유명한 유명 원로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라고 드러난 예비신부까지 ..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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