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문화 이모저모

풍요는 세우는 데서, 조루 혹은 발기부전의 다른 이름 민아문 Min-Amun

by taeshik.kim 2024. 4. 27.
반응형



민-아름 Min-Amun 이라는 고대 이집트 신을 묘사한 부조다.

여흥 민씨 일가부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민아문 저 친구는 다산과 수확을 관장하는 고대 이집트 신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보통은 오른손에 도리깨를 들고 왼손엔 발기한 짬지를 쥔 모습으로 표현한다.

저 또한 개쇼다.

신이, 왕이 무슨 도리깨질이란 말인가?

이 역시 개사기다.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농경 양잠 권장한다고 소로 밭갈고 누에치는 모습 연출했다 해서 그네가 무슨 나락을 키우고 누에를 쳤단 말인가?

나락과 보리도 구분 못한 놈들이요 누에랑 송충이 차이도 모르는 자들이다.

도리깨? 웃기고 있네. 그만큼 허리 뿔라져라 너희는. 그래야 내가 탱자탱자한다는 겁박에 지나지 않는다.

역사는 사기, 것도 개사기다 라고 해체할 줄 알아야 진면목이 드러난다.

민 Min 과 아문 Amun 은 본래 따로 살림을 차렸던지 한 모양이라 그러다 우리 이대로는 밀린다 합종연횡하자 해서

아수라백작처럼 뭉치기 시작하지 않았나 하는데 그 시기가 신왕국 시절 어간 아닌가 한대나 어쩐대나

두 놈 다 숫양 혹은 황소 같은 기질을 갖췄기 때문이라는데 보통 저런 남자들은 정력이 쎄다 하겠지만 실은 빈깡통이라 발기부전이거나 조루다.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다.

하트셉수트 Hatshepsut 붉은 예배당 Red Chapel 혹은 the Chapelle rouge라 일컫는 지점 부조 세부라 한다.

기원전 1479-1458년 18왕조 신왕국, 하트셉수트 통치 시대. 카르낙 사원 단지 Karnak Temple Complex

외우 유성환 박사가 이쪽만 죽어라 판 이집톨로지스트라 혹 기회 닿으면 유박사를 소환해 볼까 한다.

나?

선무당이다.

선무당이 빈깡통보다 더 요란한 법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