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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3

국립대구박물관이 준비하는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신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우리 신발의 전모를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문화사적 의미를 소개합니다. 갓, 허리띠 전시에 이은 마지막 매무새의 완성. 신발. 향후 20년 안으로 이정도 규모의 신발관련된 전시는 없으리라 자신해 봅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 몰랐던 우리 신발. 전시를 통해 발과 신발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개막식은 5.13. 월. 4시.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이상 저 박물관 장용준 학예실장 논급이다.) *** 국립대구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발로부터 시작된 한국 전통 신발의 역사 전체를 조망하고, 동시에 신발이 가진 다양성과 문화사를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곧 찾아뵙겠습니다! 📢 전시기간: 2024. 5. 14.(화) ~.. 2024. 4. 19.
국립대구박물관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전 다음달 개막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오는 11월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전을 엽니다. 조선의 건물에는 왕실과 민간에 이르기까지 건물 이름을 나타내는 ‘현판’을 달았습니다. 현판은 공간의 이름표이자 장소의 역사를 오랜 동안 바라보았던 증인이기도 했습니다. 현재에도 현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판은 건물과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화룡점정’ 역할을 했습니다. 현판 글은 세 글자 내외로 장소의 상징성을 축약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 이름에는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작성된 것이 없으며, 시대의 문화와 공간에 가장 적절한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로 ‘나뭇결에 새겨진 역사’로서 현판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기존 2022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하였던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에 출품된 주요 .. 2023. 10. 13.
국립대구박물관 열두동물 캐릭터 국립대구박물관 열두동물 캐릭터가 완성되었습니다. 동물캐릭터들은 대구박물관과 소장품을 안내해줄 도우미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캐릭터에 사용된 동물과 유물 그리고 전시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람쥐–갈돌-고대문화실 소-쇠뿔모양손잡이항아리-고대문화실 호랑이-호랑이모양허리띠고리-고대문화실 고양이-은제허리띠-고대문화실 사슴-금동관-고대문화실 토끼-굽은옥목걸이-고대문화실 용-금동용머리장식-중세문화실 사자-돌사자-중세문화실 코끼리-상아호패-중세문화실 말-마패, 갓-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 까치-까치두루마기-복식문화실 강아지-복건,신발-복식문화실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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