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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야 한 순간 화산 폭발로 폭삭 사람들까지 매몰하는 바람에 고고학 하는 사람들한테는 천국과 같은 곳이라
심지어 빵가게도 발굴됐으니 그네야 참 고고학하기 좋은 세상이라
이 분은 그와는 약간 맥락이 달라서
고대 이집트 빵 조각이라
지금의 룩소르, 그러니 테베라는 데서의 발굴품이라
파피루스 줄로 맸으니
꼭 저 모양 보면 우리네 메주 같다.
신왕국, 기원전 1550-1295년 무렵 빵이라는데
물에 녹이면 발효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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