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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기자해고2

기자 해고를 최촉한 비행기 날개 사진 한 장 페이스북 내 계정 과거의 오늘에 오른 한 장면이다. 저 포스팅이 있은 2015년 7월 7일 그날 프랑크푸르트발 인천공항 종착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에서 착륙하기 직전에 찍은 것이라고 기억하는데 남영동 사저로 이동하는 공항 급행열차에서 페이스북에 탑재하지 않았나 한다. 당시 나는 그 말 많던 일본의 메이지시대 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가 이뤄진 독일 본에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지 출장 취재를 끝내고 귀국하던 길이었다. 이미 당시 박노황 적폐 경영진에 찍혀 그네들이 동원한 감사실에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내 개인 sns 계정까지 감시하던 터였으니, 나중에 징계위 때 보니 몇 년치 내 페이스북 계정 모든 포스팅을 인쇄해 놨더라. 또 그런 마당에 이미 탈법적인 인사조치까지 있었으니, 나는 당시 문화부 문화재 부문.. 2023. 7. 8.
연합뉴스, 권고사직 거부하자 기자 해고(기자협회보. 2015. 11. 30) 연합뉴스, 권고사직 거부하자 기자 해고 노조 "사원들을 향한 겁박"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 | 입력 2015.11.30 11:49:41 연합뉴스가 권고사직을 거부한 23년차 기자를 해고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23일 김태식 기자에게 권고사직 징계를 내렸으나 김 기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27일자로 해임했다. 연합뉴스는 김 기자의 해임 사유로 ▲부당한 목적으로 가족 돌봄 휴직을 신청했고 ▲업무시간에 페이스북을 하는 등 근무태도가 불량했으며 전보인사에 반발했고 ▲언행이 부적절하고 직무와 관련해 부적절한 선물을 받았으며 ▲회사 허가없이 외부 강연을 했다 등을 들었다. 김 기자는 지난 27일 기자협회보와의 통화에서 “회사가 내세운 징계사안에 대해 설득력 있게 소명했고 일부 사유가 ..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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