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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완전한 성경이라 해서 sns에 자주 소개된다.
재료는 염소 가죽이라 하는데 대체 얼만큼한 염소가 하느님 하나님 말씀을 문서화한다 희생되었을까?
이 에티오피아 성경은 세계 최초의 삽화 기독교 성경이라 하는데
제작시기는 5세기 초 무렵으로 본댄다.
The oldest, most complete bible 이라는 키워드 구글에 넣으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온다.
The Garima Gospels are three ancient Ethiopic manuscripts containing all four canonical Gospel Books, as well as some supplementary material like lists of Gospel chapters. Garima 2, the earliest, is believed to be the earliest surviving complete illuminated Christian manuscript.
가리마 복음서는 네 권의 정경 복음서를 모두 포함하는 세 권의 고대 에티오피아 필사본과 복음서 장 목록과 같은 일부 보충 자료이다.
가장 이른 가리마 2는 현존하는 가장 이른 완전한 조명 기독교 필사본으로 여겨진다.
겪을수록 무서운 세상이다.
내가 찾는 모든 정보가 이리도 1초도 안 되어 튀어나오니 말이다.
그러니 일찍 죽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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