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트루리아는 궁극으로 로마에 흡수 통합되어 그렇지
이는 훗날 결과요
그 전성기 시절 그네가 구가한 문화는 동시대 어느 지역보다, 혹은 그것만큼 고도했다.
특히 공예 분야가 다달은 수준은 상찬할 만하거니와
이 유물 역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다.
기원전 4-3세기 무렵 에트루리아 문명의 금과 석류석 귀걸이 garnet earrings 한 쌍이다.
런던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이다.
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 섹스투스 폼페이? (32) | 2024.11.29 |
---|---|
살라미스 해전이 벌어진 그날 시칠리아에서는? (34) | 2024.11.29 |
여자 무릎에 머리 들이댄 스키타이 전사 (5) | 2024.11.28 |
하프로 지키려 한 아일랜드 정신 (32) | 2024.11.28 |
암퇘지, 고대 이집트 하늘의 동반자 (33) | 2024.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