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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8

용인 할미산성에서 시원적 형태의 방형수구 확인 용인 할미산성서 돌성벽 관통한 삼국시대 수로 확인 용인시(시장 백군기)와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원장 현남주)에서 지난 9월부터 조사하고 있는 용인 할미산성의 6차 발굴조사 결과, 시원적 형태의 성벽 수구(水口)가 확인되었다. 이번 6차 발굴조사는 할미산성 내부 배수체계 확인을 위해 지난 2004년 시굴조사 과정에서 수구가 확인된 성벽을 중심으로 성벽 구간 70㎡와 성벽 내부 400㎡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수구는 입수구와 출수구가 모두 성벽의 중간을 통과하도록 만들어진 ‘성벽 통과식’의 형태를 보인다. 입수구 너비는 32㎝, 높이 23㎝로 입면 형태는 방형을 이루며 판상형 석재를 바닥면에 계단식으로 깔아 약 4m 가량의 배수로를 조성하여 성벽 바깥으로 물이 흐르도록 하였다. 성벽 바깥의 수구.. 2019. 12. 18.
용인시박물관 개관10주년 기획전 <용인 龍仁> [용인시박물관 개관10주년 기획전 ] 1999년 용인 동백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되었고, 2004년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구석기 문화층에 대해서 유적전시관을 건립하여 이전·복원하는 조건으로 사업 시행이 결정되었다. 2005년부터 동백지구 문화유적전시관 건립 추진이 시작되었고, 유적전시관이 아니라 종합전시관, 도서관 등등을 지으라는 주민들의 요청과 의견 수렴 과정 등등을 거쳐,(간단히 적었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협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최근에도 박물관을 도서관으로 변경해달라는 민원, 박물관을 도시공사, 문화원 등에 위탁하라는 윗분들의 지시 등등 많은 고비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당시 유적전시관을 지켜낸 전문가들의 노력이 아니었으면 용인시에는 아직도 공립박물관이 없었을 거.. 2019.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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