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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신동훈 & 김태식/1-외치 이야기

[외치 보유편] (7) 태투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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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Ötzi 몸에서는 곳곳에 피부에 작은 절개incisions를 하여 목탄charcoal을 문지른 선과 십자가 형태 문신 50개가 확인됐다.

마모wear and tear 흔적이 있는 신체 부위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상징적인 가치가 아닌 치료적인 목적이었다는 견해가 있다.

앞서 비교적 상세히 다뤘지만 보강 차원에서 상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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