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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연구사48

연구직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전공)은 어떻게 될까? 연구직 공무원의 직군은 크게 ‘학예’와 ‘기술’로 나뉜다. 학예직군의 직렬은 다시 4개의 직렬로 나뉘는데 ‘학예연구’, ‘편사연구’, ‘기록연구’, ‘심리연구’로 나뉘며, ‘학예연구’ 직렬은 다시 ‘학예일반’, ‘미술’, ‘국악’, ‘국어’의 4개 직류로 나뉜다. 지자체 학예연구사는 여기서 ‘학예일반’ 직류의 학예연구사에 해당한다. 학예연구사와 큐레이터 - 학예연구사와 큐레이터 ‘학예연구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아마 ‘박물관’ 또는 ‘미술관’일 거다. 근데 지자체 학예연구사가 직업인 나는 박물관에서 근무한 적이 없다. 내가 주로 하는 업무는 문화재 발 historylibrary.net 그리고 특수한 분야(예를 들면 수중발굴 등) 일부를 제외하고, 학예일반 직류의 학예연구사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 2023. 1. 17.
진정한 전문가로서 학예연구사 전성시대를 기다리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68495 [학예사 기고] 진정한 전문가로서 학예연구사 전성시대를 기다리며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 ‘전문가 시대’라는 말이 있다. 전문가란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쉽게 말하면 해당 분야에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바 www.joongboo.com ‘전문가 시대’라는 말이 있다. 전문가란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쉽게 말하면 해당 분야에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 분야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그 분야에서 그에 걸맞는 대우.. 2022. 12. 1.
늘 턱없이 부족한 지자체 학예연구직, 말뿐인 처우개선 최근 11월 16일 경상북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경민 도의원이 다음과 같이 문화재 업무관련 학예연구직 처우개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경북의 문화재는 2,249건이나 되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야하는 학예연구직의 인력이 경북전체 100여명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근 국감에서도 지적이 된 내용을 언급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승진 직렬 구조 조정과 대우가 더 개선 되어야 하고, 문화재관련 업무 부서에서 제대로된 업무를 수행 할수 있어야 한다며 경북도 차원의 전체 검토가 필요함을 지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프라임경북뉴스TV](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 프라임경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1월 16일 문화관광체육국으로.. 2022. 11. 19.
지자체 학예연구사가 있어야 하는 이유 [2018.11.15. 페이스북] 등산로에 노출되어 있던 상태에서 무덤임을 직감하고, 긴급발굴조사 신청했다. 기존에 한 번도 보고된 적 없었던 유적이다. 내 예상대로 석곽묘가 맞았다. 기분 좋다. 석성산에 도기가마, 봉수, 산성 거기에 석곽묘까지 더 찾았으니, 용인의 진정한 문화유산 寶庫가 아닌가 싶다. 석성산이 명산인 이유다. 덧붙여서, 지자체 학예연구사가 왜 있어야 하는지, 바로 이런 거다. 지자체 학예연구사가 있어야 하는 이유 - 학예연구사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만 하는 일, 그리고 이런 일을 해냈을 때 가장 성취감이 크다. 2022. 11. 15.
[전국학예연구회] 김예지 의원,‘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석 강화를 위한 학술토론회’개최(보도)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는 어떻게…11일 국회서 토론회 김예나 / 2022-11-10 16:55:57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8207317410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는 어떻게…11일 국회서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하는 학예 연구직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0일 학계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 k-odyssey.com 김예지 의원,‘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석 강화를 위한 학술토론회’개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진행.. 2022. 11. 10.
[전국학예연구회]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안녕하세요. 전국학예연구회 사무국장 이서현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가 드디어 다음 주 금요일인 11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지자체 학예연구직 처우개선을 위해 2019년 전국학예연구회가 출범한 후, 2020년 성명서 발표, 2021년 문화재보호법,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내고, 2022년에는 입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김예지 국회의원과 함께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학술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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