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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광주 남월왕묘다.
2007년 상황이라 현재는 어떠한지 알 수는 없다.
우리는 이렇게 전시할 수도 없다.
이렇게 고분 노출 전시한다고 하면
첫째 문화재위원회가 용납을 아니할 것이요
둘째, 시민단체와 언론에서 훼손 논란 운운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못하는데?
왜?를 물어야 한다.
why not을 물어야 한다.
(2017.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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