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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비오는 날엔 세차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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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기 젤로 좋은 기상조건이 폭우다.

비가 오면 나는 차를 닦는다.




하늘이 주신 기회다.

더 내려야 한다.

꾸중물 빠지려면.

잊지말자.




세제는 항상 차에 싣고다녀야 한다.

오늘은 하이타이가 엄따.

보령 남포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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