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blog.kakaocdn.net/dn/mWsww/btqABC4AYF2/zH1kM25uiZkTA7wzawS3m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AEbHB/btqABsnAS3j/lH9koMuQmwHqCJDx6eaAn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dhuvCY/btqABCwJTG6/7FMnjFE4xCWi5KpptAkXL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SrEvY/btqAAFtY6cD/950zhW8zAE3sg2d14Pch7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GY4Ok/btqAz7R0L0w/zJNrfBI9fx3tkB7bFNvZK1/img.jpg)
그 어떤 고고학도도 기능을 묻지 않았다.
모든 고고학도가 양식만 물었다.
고고學은 기능에서 나오지 양식에서 나오지 않는다.
고로 이 땅엔 고고학도가 없다.
묻는다.
저건 어디다 써먹었는가?
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본성 최고걸작은 전시포스터 (0) | 2019.12.21 |
---|---|
문화재는 갖고 놀아야 한다 (1) | 2019.12.20 |
정보의 독점과 가짜뉴스 (0) | 2019.12.16 |
日本國文化財官理擔當者に告する (1) | 2019.12.15 |
가야사, 새로 파제끼는 것만이 능사 아니다 (0) | 2019.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