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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지금은 영하인지 모르겠지만 그 어간이다.


해가 나갔다 들어갔다 한다.



이 풍광도 지금 이 순간일 뿐.
벌써 내일이면 물려서 두고 온 고향산천을 그린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이곳을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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