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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함께한 나날들

가서 보곤 똑같아서 까무러친 스톤헨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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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개나 다 가는 스톤헨지 

그 지나개나 다 간다는 스톤헨지를 나는 아주 늦게 갔다. 

가서 놀란 점은 딱 하나!

내가 보고들은 그대로였다!

단 하나도 다른 점이 없었다. 
 

 
그래서?

허망했다. 

가서 뭔가 새로운 것

곧 남지 보지 않거나 못 본 것을 보고 싶었지만 

어디 하나 손톱 밑 때만큼도 내가 새로 채울 것이 없었다. 

그래서 슬펐다. 

그래서 이런 곳을 갈 때마다 나는 외친다. 

X발 나도 봤다! 

한데 내 친구 중에는 저 언저리조차  못 간 이가 있다. 

불쌍하다. 

그래도 지나개나 다 가는 스톤헨지,

늦게라도 봤으니 응어리는 풀었다. 

그래서 후련했다. 

십년 변비 쑥 내려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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