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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권문세족이 경영했다는
겸병 농장은 일본으로 건너가면 무엇이 되는가?
아래를 보자.
日本の荘園(しょうえん)とは、古代・中世(8世紀から16世紀)に存在し、権門(中央の貴族(公家、武家の棟梁)・大寺社など)が国家から領有支配が認められ収入を得た農地とその周辺の山野を含む土地を指す[1]。その農地は「公領」に対して「私領」と呼ばれ、多くは国家へ納める税の減免が認められ免田となった。
우리의 권문세족의 겸병 농장과 똑같지 않는가?
일본의 장원이 바로 우리의 겸병 농장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일본사에서는 이 장원은 "사회악"이 아니라는 말이다.
또 이 장원을 없애는 것을 "정의의 심판"으로 부르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 장원은 역사의 순리적 발전으로 보고
이를 해체하려 한 공가의 시도를 "반동"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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