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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폭설에 뒤덮힌 납매 소식을 전한 남도땅 양승문 옹이 내친 김에 같은 장성 땅 요월정邀月亭이라는 유서 깊은 누정을 들린 모양이라
설국雪國으로 변모한 이곳 풍경을 담은 사진을 잔뜩 보내주는지라
혼자 감상하기 아까워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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