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journal.archaeology.nsc.ru/jour/article/view/1845
이 논문은 며칠 전 러시아 과학원 기관지에 출판되었다.
아마도 필자가 직접 참여한 마지막 조선시대 미라 케이스 보고가 될 것이다.
을지대 오창석 교수가 제1저자이며
서울여대 송미경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현재 조선시대 미라 조사는 오창석 교수가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이 보고가 필자의 사실상 마지막 조선시대 미라 케이스가 되겠다.
이 학술지는 SCOPUS 등재지다.
반응형
'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 미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나라 무령왕과 기병, 그리고 등자 (23) | 2024.06.06 |
---|---|
북위 커플의 매장 자세를 보며 (41) | 2024.05.22 |
북극권 발굴을 위한 조언: 모기 (3) | 2024.03.10 |
러시아 북극권 발굴 현장에의 접근장면 [동영상과 사진] (22) | 2024.03.10 |
SCI 논문 쓰느라 날 샌 조선시대 (17) | 2024.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