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의 로만 글라스

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 로만 글라스 전시 섹션

그리스 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에는 로만 글라스 작은 전시 섹션이 있어 이 코너를 소개한다.

먼저 이 코너 개괄이다.


Glass vessels from the Fragonisi Miraka cemetery  

This case and the two next ones contain glass vessels found in the excavations of the Fragonisi Miraka cemetery and had been placed in the graves as grave-gifts. They were made by the glass-blowing method and most are of clear colourless glass. They date from the 1st -4th c. AD.


프라고니시 미라카 묘지 출도 유리 용기들

이 세부 전시 코너와 다음 두 코너에는 프라고니시 미라카 묘지 발굴에서 발견한 유리 그릇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무덤 껴묻거리grave-gifts로 안치되었다.

이들은 유리 불기 방법 glass-blowing method으로 만들었으며 대부분은 투명한 무색 유리clear colourless glass다.

제작시점은 서기 1-4세기로 거슬러간다.

앞 제품들 개별 유물 설명 태그는 아래와 같다.

다음 세부 코너 전시품들을 보자.

저에 대한 개별 설명 태그는 다음

그리고 마지막 세부 코너 전시품을 보자.

저에 대한 안내 태그는 아래

그리고 저 앞 영어 설명에 해당하는 그리스 독일어 버전은 다음과 같다.


luáÀıva ayy£ía VEkpOTa@£Íou (paykovnoíou MıpáKaç  Etnv tpoońkn autń, Kaðúç Kal otIç õÚo ETÓpEVeS, EKtÍOEvtal yuáaiva ayyeia trou ßpéonkav otiŞ avaoka@éç Tou  VEKpotaEiou paykovnoiou MipáKaç Kal EÍXav ToTToBEtnOEi oTOUG TáQouG WŞ Ktepiopata. Eíval KaTaoK£uaohÉva  HE TNV TEXVIKŃ Tng sp@Úanonç, aTó õIaçavés áxpwpo yua^í. Xpovo\oyoÚvTaI aTÓ tov 1o - 40 ai. u.x  


Glasgefäße aus der Nekropole Fragonisi bei Miraka  
In dieser Vitrine und in den beiden folgenden sind Glasgefaße ausgestellt, die bei den Ausgrabungen in der  Nekropole Fragonisi bei Miraka gefunden worden sind und als Grabbeigaben gedient haben. Sie sind geblasen  und bestehen mehrheitlich aus durchsichtigem, farblosem Glas. Sie sind zwischen dem 1. und dem 4. Jh. n. Chr.  entstanden.  


그리고 고대 유리에 대한 개괄 설명은 다음 참조

저 중에 영어판을 골라낸다.

Glass in antiquity

Glass appeared around 5000 years ago in the Mediterranean region. In Greece it was first designated by the term kúavo (Ku-wa-vo) on tablets in the archives of Pylos and Mycenae. There were three methods of making glass in antiquity: a) the core forming method (from the end of the 6th c. BC) b) the mould method (5th -4th c. BC, alongside the core forming method) c) the blowing method (from the middle of the 1st c. BC). With the introduction of this method glass artifacts ceased to be luxury items and became available to the lower social classes.

고대 유리

유리는 약 5000년 전 지중해 지역에서 나타났다.

그리스에서는 필로스Pylos와 미케네Mycenae의 유물창고에 있는 태블릿에 쿠아보kúavo (쿠와보Ku-wa-vo)라는 용어로 처음 등장한다.

고대에 유리를 만드는 방법은 a) 코어 성형법 core forming method(기원전 6기 말부터) b) 몰드법 mould method(기원전 5기 -4기, 코어 성형법과 함께) c) 대롱불기법 blowing method(기원전 1기 중반부터)의 세 가지였다.

이 방법이 도입되면서 유리 유물은 사치품이 아니게 되었고 하층 사회 계층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고대유리 제작과 관련한 설명문.

대롱불기가 사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