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orum Eshøj barrow in Denmark is a very old and special burial site that takes us back about 3,400 years. Inside this large mound, archaeologists found three wooden coffins that had been hidden underground for centuries.
덴마크의 보룸 에쇼이 배로 Borum Eshøj barrow는 약 3,4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오래되고 특별한 매장지다.
이 큰 둔덕 안에서 고고학자들은 수세기 동안 지하에 숨겨져 있던 세 개의 나무 관을 발견했다.
기원전 1350년경에 나무 줄기 전체로 만든 이 관들은 두 남성과 한 여성의 시신을 보관하고 있었다.
그 발견을 더욱 놀랍게 만든 것은 모든 것이 얼마나 잘 보존되어 있었는가였다.
시신들은 여전히 옷을 입고 있었고, 도구나 개인 보물 같은 물건들이 함께 묻혀 있었다.
이러한 발견들은 청동기 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옷을 입고, 죽은 사람들을 기렸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들은 타임머신과 같아서 오래전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오늘날, 이러한 발견 중 많은 것들이 덴마크의 뫼스가르 박물관Moesgaard Museum에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 고대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이 발견은 아래서 아주 자세히 다룬 바 있다.
3천350년 전 덴마크 청동기시대 참나무 일가족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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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350년 전 덴마크 청동기시대 참나무 일가족 무덤
지난 세기 덴마크 보룸 에쇼이 무덤 Borum Eshøj barrow 에서 발굴된 기원전 1350년 무렵 청동기 시대 매장 흔적이니, 놀랍게도 이 매장지에서는 남성 두 명과 여성 한 명을 각각의 참나무 관에 안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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