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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벨 비커 시대 요상한 돌 판대기 두 점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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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팔목 보호대를 찬 4천500년 전 전사!
 

수입산 팔목 보호대를 찬 4천500년 전 전사!

Archaeologists in Germany’s Salzlandkreis district have uncovered a remarkable 4,500-year-old burial site linked to the Bell Beaker culture, featuring the graves of three warriors. 독일 잘츠란트크라이스Salzlandkreis 지구 고고학도들이

historylibrary.net

 
앞서 이 이야기를 정리하는 와중에 저 무덤 저 해골이 유럽에서는 종 모양 비커 문화 Bell Beaker Culture 소산이라는 말을 했거니와 

그러면서 이전에도 여러 번 논급하기도 했고, 또 내 기억에 한 번 각잡고 정리는 한 듯하지만 이참에 복습하자 해서 그것을 공부하는 중에 
 

 
그 시대 대표하는 문화양상으로 이 사진을 소개하는지라, 실상 이 정체가 궁금했더랬다. 

그리하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곳저곳 웹서칭을 한 결과 
저 벨 비커 컬처 대표상품처럼 선전하는 저 일괄 출토유물이 

Beaker Complex grave goods from La Sima III barrow, Soria, Spain61. The set includes Beaker pots of the so-called ‘Maritime style’. Photo: Junta de Castilla y León, Archivo Museo Numantino, Alejandro Plaza.  



스페인 소리아Soria라는 데서 발견 발굴된 저 시대 라시마 3호 무덤[La Sima III] 출토품 일괄임을 확인했다. 

저 잔들을 유럽고고학에서는 벨 비커, 곧 종을 닮은 비커 모양 그릇이라 부르는 것들이라,

저것도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당연히 차이가 있을 터,

이 경우는 아마 이베리아 반도 해안에 위치한 듯 소위 '해상 스타일' 비커 포트라 부르는 모양이다.

현재 저 유물 일괄을 소장 전시 중인 곳은 Archivo Museo Numantino, Alejandro Plaza라 하는데, 누만티노 고고학박물관? 이 정도로 옮기면 될 듯하다. 

저 무덤 발굴성과를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으나, 따로 백과사전 식으로 정리된 것은 잘 뵈지 않는 듯하고 관련 논문만 여러 편 검출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듯해서 혹 나중에 기회를 엿보기로 한다. 

저 시대가 대략 기원전 2500~2000년 무렵일 텐데 벌써 저짝에서는 저리 구리 제품이 등장할 시점이라, 중국에서도 동 제품은 저 시대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저건 구리 중에서도 합금이 아닌 아마 순동 아닐까 하는데 푸른 빛이 도는 걸 보면? 모르겠다. 이건 이쪽 분야 전공자들한테 맡기고 

나는 그 일괄 세트 중에서도 누구나 기능을 알 수 있는 것들을 제껴두고 저 편편넙적 돌? 두 종료는 기능이 무엇인지 몹시도 궁금하다. 

하나는 양쪽 끝에 구멍을 뚫었으니 어딘가 대말고 다녔음은 분명하고 다른 한 점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한쪽 끝에만 구멍이 뚫려 역시 어디다 매달아 놓고 썼거나 몸에 차고 다녔으리라 본다. 

결국 많은 것을 탐구 소재로 남겨둘 수밖에 없다. 

혹 관심 있는 분들은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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