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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종국으로 치닫는 반달모양돌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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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모양돌칼은 종착점 도달 직전이다.

그 전에 우리는 잠시 중국으로 외도했다가 외치 집에도 잠시 들를 것이다.

아..신라도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고고학도 백 놈이 다 그리 말한다 해도 내가 납득하지 못하면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미쳤다고 남들 따라지를 한단 말인가?

세상 모든 혁명은 엉뚱에서 비롯한다.

엉뚱 발랄해야 한다.

나는 그 엉뚱 발랄을 가고자 한다. 

이 여행이 끝나는 지점엔 모든 의문이 봄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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