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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했다 해서 오늘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공개한 목제품 중에서
나는 이 제품이 특히 눈길이 가는 바
이걸 연구소에서는 항아리 모양 목기라고 했으니
자신이 없어 이리 처리하고 만 모양인데
저거 향로 아니면 촛대 아냐?
향로라면 불을 피워야 하니 목제품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하고
아무리 봐도 촛대 같단 말이지?
같이 출토한 유물들이 제기祭器 성격이 강하고
나아가 저 양태를 볼 적에
아무리 봐도 촛대 같다.
훗날 불교공양구 중에 촛대가 저 모양으로 생긴 것이 많은 점을 감안하고 봤으면 싶다.
방금 이인숙 실장과 통화한 결과 속이 파여 있다 하니 내 추정이 아마도 맞을 듯하다.
제사에 당연히 촛불이나 향로가 있어야지 않겠는가?
아님 말고...아몰랑
***
급한 김에 촛대라 했지만 정확히는 등잔받침이라 해야 한다.
등잔받침인지는 확실치 않지만은 말이다. 내 친구 영디기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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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귀하게 쓰인 명품 칠기…김해 봉황동 유적서 첫 확인 송고2025-03-24 09:00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발굴 조사…의례용 옻칠 그릇 15점 출토 33평 공간서 칠기, 항아리·새 모양 목제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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