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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모양돌칼은 종착점 도달 직전이다.
그 전에 우리는 잠시 중국으로 외도했다가 외치 집에도 잠시 들를 것이다.
아..신라도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고고학도 백 놈이 다 그리 말한다 해도 내가 납득하지 못하면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미쳤다고 남들 따라지를 한단 말인가?
세상 모든 혁명은 엉뚱에서 비롯한다.
엉뚱 발랄해야 한다.
나는 그 엉뚱 발랄을 가고자 한다.
이 여행이 끝나는 지점엔 모든 의문이 봄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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